← 피드로 돌아가기

아버지와 삼촌의 골때렸던 예비군 동대장 썰.jpg

아버지와 삼촌의 골때렸던 예비군 동대장 썰.jpg · 1번째 이미지

89군번 일반하사 출신이신 아버지와 방위병 출신 삼촌이 겪은 썰임.

 

아버지와 삼촌의 골때렸던 예비군 동대장 썰.jpg · 2번째 이미지

아버지와 삼촌이 예비군 훈련을 갔는데... 

 

동대장이 삼촌의 명찰을 보고 "나도 이름이 진호 (가명)인데 반갑다." 하며 막무가내로 삼촌의 머리를 쓰다듬었던 거임...

 

 

아버지와 삼촌의 골때렸던 예비군 동대장 썰.jpg · 3번째 이미지

당연히 삼촌은 기분나빠서 "머리 건드리지 마십쇼." 말한 뒤 아버지도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해서 그 동대장은 물러갔음.

 

아버지와 삼촌의 골때렸던 예비군 동대장 썰.jpg · 4번째 이미지

근데 그 동대장이란 놈이 교육시간에 ㅈㄴ 뜬금없이 "나랑 같은 이름인 방위가 있었는데 아들 같아서 쓰다듬었더니 머리 만지지 말라고 한다?" 이런거임...

 

아버지와 삼촌의 골때렸던 예비군 동대장 썰.jpg · 5번째 이미지

그때 아버지와 삼촌은 개빡쳐서 "아니 모르는 사람한테 막 머리 만져도 됩니까? 그리고 교육시간에 그런얘기를 왜 합니까?" 하면서 강하게 항의했고 

 

동대장은 어버버한데다 예비군 조교들은 뜯어말리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