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우주 비행사의 증언, 달표면 색깔은 상당히 다채롭다.
https://science.nasa.gov/feature/artemis-ii-preliminary-lunar-science-report/
2026년 4월 6일,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의
네 명의 우주비행사가 달 근처를 근접하는 플라이바이를 수행했다.
리드 와이즈먼 선장을 포함한 승무원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은
달에서 약 6500km 거리를 비행하며 약 7시간 만에 한 바퀴 돌았다.
이 과정에서 우주 비행사들은 달 근처를 비행하며
달 표면의 색을 육안으로 관찰했는데,
달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한 회색의 대지가 아니라,
노란색, 갈색, 짙은 녹색, 파란색 고원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들은 노란 눈 같은 토양으로 덮인 산을 목격했고,
초록색으로 덮은 크레이터도 확인했다고 한다.
이 노란색과 녹색 색상은 티타늄이 많은 주황색 화산 유리나
마그네슘이 풍부한 녹색 화산 유리 입자로 추정된다.
즉, 달의 화산 활동에 의해 생성된 잔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주 비행사들은 5번에 걸쳐 목격한
달표면에서 발생한 섬광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