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천지 다닐때 의문이었던 점 (1)
당시 청년회 중간관리급 사명자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지역 포함 청년회에서 활동인원 거의 안나오는 상황에 전도 목표하달만 계속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았음
활동가능한 인원들 길거리로만 내몰것이 아니라 내부관리 좀 같이하자고 내 윗선에 주구장창 외쳐왔고
이렇게 내부관리 외치는 나에게 전도하기싫어하는 영이 들어갔다면서 전도관련 사명자들은 나를 찍어내리기 바빴다 나를 직책에서 내리기위한 시도도 몇번이나 있었음.
전도를 중단하자는게 아니라 조금만 돌아보고 살피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도 같이 뛸 수 있는데 왜자꾸 우하향하는 활동들만 계속할까?
어떻게든 소수의 인원으로 내부관리하면서 전도율을 달성하자 이제는 그 소수의 내부관리자들마저 전도사명자로 쓴다며 데려갔음, 결과는 몇달 뒤 출석도 전도도 같이 폭망.
한심했다 전도 방법은 매번 그냥 이름만 바꾸는 수준에서 전도율도 점점 떨어지고 분기다마 활동자도 점점 줄어가고 1인1명은 커녕 구역당 1명 맺기도 어려운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러한 의문을 품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파악하기시작함, 모든 직책의 사람들을 만나며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신천지 전도는 교회와 지파간 점수 경쟁 그리고 이만희에게 올라가는 보고 그 외의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됨,
실제 우리가 달성한 전도달성률도 지금까지 한번도 사실대로 보고된 적 없었으며 지역->청년회->교회->지파로 올라가는 데이터는 전부 허수였고 눈가리기식이었다는 걸 알게 됨
시즌마다 결의식, 전도대, 결사대 등의 그럴듯한 보여주기식 쇼는 뻥튀기마냥 조작되어 올라갔고 전일활동으로 점점 남루해지는 활동자들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었음.
이런 상황에서도 불쌍할만큼 순진한 활동자들은 자기가 당한 가스라이팅이 옳은 것이라 믿고 그 행위를 하급자에게 동일하게 반복하고있었다, 한 줄 사실대로 올라가지도 않는 데이터를 위해 계속해서 자신을 갈아넣는 것이었다.
그 다음 순서는 정해져있다. 현실을 자각한 사람들은 소리치지도 갑자기 도망치지도 않는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조용히 흔적없이 여기를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뿐.
그러던 중 탈퇴를 결심할만한 중요한 사건이 터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