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90명 징계에도 못 끊었다…현대차 울산공장 ‘두발뛰기’ 무더기 적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10150017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현대차 울산공장 의장5공장 직원 38명이 ‘표준작업 미준수’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징계 대상에는 정규직 생산직 직원들이 포함됐다. 징계 수위는 감봉 및 견책이다.
징계의 배경으로는 생산현장에서 ‘두발뛰기’ 또는 ‘두작’으로 불리는 비공식 작업 관행이 지목된다. 두발뛰기는 두 명이 각자 맡은 작업을 수행하는 대신 한 명이 두 사람 몫의 작업을 처리하고 다른 한 명은 쉬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서로 역할을 바꿔 작업과 휴식을 반복한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