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당장 없애야"
국민 52%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당장 없애야" <리얼미터> : 네이트 스포츠
이번 아시안게임 군 면제 특례부터 즉시 폐지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2.4%, '반대'는 37.9%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찬성이 62.2%로 가장 높았고,
40대(55.0%)와 60대(52.9%), 70세 이상(52.5%)에서도 찬성 응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에서는 찬반이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만 18~29세는 찬성 44.2%, 반대 46.7%였고,
30대는 찬성 44.0%, 반대 45.3%였습니다.
직업별로는 대부분의 직업군에서 찬성이 우세했지만,
학생층은 반대가 61.9%로 찬성(31.0%)의 2배에 달했습니다.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의 존폐 및 개편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대상과 기준을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이 41.1%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면 폐지'는 32.6%, '현행 제도 유지'는 21.5%였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46.6%)와 60대(45.6%)에서 '대상·기준 축소' 응답이 가장 높았습니다.
30대와 40대에서는 '전면 폐지' 의견이 각각 35.7%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당사자 세대인 만 18~29세(26.5%)와 70세 이상(26.0%)에서는 '현행 유지'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습니다.
직업별로는 대부분의 직업군에서 '축소' 의견이 우세했으나,
이번에도 학생층에서는 '현행 제도 유지'가 38.5%로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