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오늘자 전세계적으로 불타고 있는 일본 대기업 버튜버의 소신발언
번역)
성희롱하는 남자 오타쿠들에게
저는 친구들이나 선배들과 야한 농담을 하며 신나게 떠들기도 하고, 방송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건 저와 대화 상대 사이에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여자끼리라는 심리적인 안도감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나눌 수 있는 대화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저는 어디까지나 ‘시청자’와 ‘방송인’ 의 관계일 뿐이므로, 앞서 말한 조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저나 선배들의 방송, SNS를 보면서 저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게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그저 낯선 존재일 뿐이에요.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성희롱을 하면 역겹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야한 농담을 하며 신나게 떠드는 건 ‘여성의 몸’에 대한 성적인 관심 때문이지, 남자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 건 저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여성 방송인들에게도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겁니다.
반응은 맞는말 했다 반 vs 안좋은 반응 반반 갈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