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를 울려버렸다는 MBC의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하하, 주우재, 허경환 3명이 1박2일로 여행을 떠남
경북 영주로 여행 감
설계자가 있는데 비공개임
설계자가 준비해 준 가방
설계자의 여행을 따라갈지 말지는 자유
첫번째 설계자의 코스
모두 투덜댔지만 결국 올라와서 요가 중
요가 끝
해먹에서 낮잠 자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 예정
두번째 목적지는 경양식 레스토랑
다섯 살 때 생각이 난다는 주우재
작은 이모와 잠깐 같이 살았던 적이 있는데
형과 본인을 경양식 집에 처음 데려와줬다고 함
당시 스프를 그릇째로 먹은게
아직도 기억 난다고 함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릇째로 먹은거라고 함
계산도 설계자가 후불 결제로 해줬다고 함
사진 촬영
세번째 코스인 숙소 도착
카세트로 김연우 노래 듣고 있었는데
진짜 김연우 나옴
주우재는 김연우의 찐팬이라고 함
김연우는 노래 부르기 위해서
3시에 와서 리허설 했다고 함
3시는 영주 시내에서 사진 찍고 있던 시간임
1집 노래 데뷔곡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던다는 걸
부르는 중
원곡 가수인 김연우와
이별 택시 같이 부름
바쁘게 살다보니 부모님을 자주 못 봤다고 함
계란도 안 먹고 멸치도 안 먹고
상당한 초딩입맛이라 엄마가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함
유일하게 잘 먹던 것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돈가스였다고 함
가족 여행가자고 하면 짜증 많이 냈지만
자다가 음악 따라 부르고 했다고 함
테이프의 정체는 그 시절 여행을 추억하며
우재가 좋아하던 노래만 골라서
아버지가 직접 준비한 선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