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드로 돌아가기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6살 딸의 편지.. ㅜㅜ

 

편지가 올라와서 읽는데 콧등이 시큰한더니

안에 내용 글로 옮겨 쓰는데 또 눈물이 찔끔 난다ㅜㅜ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6살 딸의 편지.. ㅜㅜ · 1번째 이미지

 

 

보고 싶은 아빠께

아빠 안녕하세요? 하윤이에요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

그리고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 일 거예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

 

26.10.17

그리운 아빠께

김하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