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한다는 용인 하이닉스 노가다 근황.jpg
첫째 날 숙소 도착
담당자가 문자 줬는데 비밀번호 틀렸다
당황스럽다
2인1실이라고 들었는데 원룸
카더라로는 쓰리룸 아파트에 6명이 사용하고
화장실 1개로 6명 쓴다고 한다
이 정도면 양반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필드에서 필요한 것들 사옴
룸메이트의 나이가 나보다 많다
정리해달라고 해야되는데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
용인이 출퇴근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한다
첫날이라서 일찍 나옴
새벽 4시 45분인데 줄이 엄청길다
만약 5시에 나오면 줄 더 길거라고 생각한다
교육장까지 50분 걸렸다
출근하는 경우 1시간 30분 걸린다고 한다
교육 끝나고 장구류 수령 함
업체에서 안 알려준 사항인데
추석에 일 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추석에 다 쉰다고 한다
추석에 돈 더 주는데 뭔가 아쉽다
추석 끝나면 진짜 일한다
평택에서 출근하는듯
적응이 되어서 첫날보다 할만하다
생각보다 너무 힘든데
출퇴근이 너무 힘들다
첫날에 도망갈까 생각도 했다
누워서 잘 수 있는 몽골 텐트가 있는데
이미 꽉 찬 상황이였다
어쩔수 없이 식당에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순간 현타 왔다
원룸 같이 쓰는 형님이 햄버거 사주길래 먹음
퇴근할때도 줄이 너무 길다
입구에서 끝까지 줄이 있다
다른 사람도 출퇴근 때문에 피곤해 한다
출퇴근 버틸 수 있다면 와도 되는데
대부분 못 버틸거 같다
3일차는 생략
내일부터 6시 30분까지 출근하라고 한다
일찍 잔다고 일찍 자긴했는데 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TL이라는 작업 한다고 한다
난 밑에서 보조하는데 이걸 미어캣이라고 한다
출퇴근 시간때문에 수면 부족이 오게 되고
사람을 너무 지치게 한다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다
내일은 주간이라고 일찍 끝난다
5일차 저녁
룸메이트 형님이랑 이야기 중
룸메이트 형님이 최소 한달 해보는게 좋다고 해서
더 할 예정
AI에도 살아남을 직업이 배관사라고 하는데
배관 배우러 옴
S급 조공 되는 법 알려줌
현재 2주차인데 형님 말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난 영상에서 출퇴근 지옥이라고 했는데
이번엔 식당까지 멀어졌다
왕복 45분 걸린다
연속으로 야간도 잡혔고
발에 물집도 생기기 시작했다
식당까지 멀어졌는데 어쩔수 없이
편의점 도시락 사 먹음
줄을 서고 30분이 넘도록 버스 1대 지나갔다
4시 40분에 줄 섰는데 버스 1대 지나간 게
이해가 안된다
3주차가 시작 되었다
새벽 4시 20분에 일어났다
월요일은 언제나 적응 안된다
오후 8시 27분 야간 근무 끝
퇴근 중
식당이 멀어져서 저녁은 편의점으로 대체 중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마찬가지로 줄이 너무 길다
20분 넘게 줄 서 있는데 지친다
다시 식당 관련 이야기 중
원래는 식당까지 왕복 5분이였는데
현재는 식당까지 왕복 45~50분 걸린다
식당 가는 길은 흙자갈 길
반장님이 만보기 해봤다고 하는데
하루에 3만 보 걸었다고 한다
야간 끝났다
너무 힘든데 계속 할지 모르겠다
야간 끝나고 룸메 형님이랑 치킨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해서 잠을 늦게 잤는데
5시간 잔 것 같다
야간 삼일차
숙소가서 바로 씻고 자야된다
많이 자면 6시간 잔다
야간을 돈을 많이 버는건 맞는데
돈을 많이 벌수록 사람이 피폐해지고 있다
3일째 야간 했는데 힘들어 죽을 것 같다
목요일 퇴근 길
일하는 거니까 해야 된다
금요일이고 이번 주 마지막 근무
주간 근무라 4시 30분에 퇴근
차가 막혀서 숙소 오니까 6시 다 됐다
그저께까지만 해도 계속 할 수 있을까? 생각 들었다
양중하고 하루에 3만 보씩 걸으니까
무릎, 발이 너무 아프다
3주차가 끝났는데
이제 버틸만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앞의 영상에서 출퇴근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이제는 출퇴근 신경 쓰지 않고 일할 예정
쉬는 날 기준 숙소 위치는 너무 괜찮다
쉬는날 토요일
저녁 12시에 잤는데 12시에 일어났다
햇빛 받으며 산책하니 기분 좋다
사우나에서 쉬는 중
다음 영상에 계속
구독자 350명인 엔트제이 유튜브 참고
노가다 갤러리에 올라오길래 짤로 만듬
1~3편 합침
용인 하이닉스 현장 지도임
빨간색 상자가 현장이고 주변은 진짜 아무 것도 없음
현장 관련해서 궁금하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145-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