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듀오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 ㄷㄷㄷ
아이폰 듀오의 가장 큰 핵심은 내부와 외부를 사용할때 동일한 경험을 주게끔 설계되었다는거
그래서 내부와 외부 비율도 동일하게 만들었고
폰을 펼쳤을때 내부의 화면이 그대로 외부에 이어지도록 각종 애니메이션까지 준비하고 거기에 공을 들임
그러다보니 아이폰 듀오는 폴드8과 비교해도 외부액정이 세로가 짧고 가로가 긴 형태가 됨
세로가 짧다보니 상태바와 설정창까지 생기면 더 보는 영역이 짧아짐
이문제를 애플은 모든 상태바와 설정창을 오른쪽으로 가게끔 설정함
문제는 이게 모든 앱들에게 제대로 적용이 안되어있다라는것
퍼스트 앱인 사파리나 애플tv에서 조차 제대로 적용 안되서 찐빠가 나고
몇몇 서드파티 앱은 그냥 우측 영역은 시커멓고 펼치면 그냥 외부 화면에서의 앱 크기 그대로 나옴...
뭐 외부와 내부 동일한 경험을 주는데는 성공했는데
펼쳐서도 사이즈나 크기가 똑같아버리면 이걸 펼칠 의미가 있나...
퍼스트파티는 물론이고 모든 서드파티 앱까지 이런 찐빠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