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로 보는 즉흥 여행 절망편 (뉴질랜드 여행 갈 P들은 필독)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 간 곽튜브
퀸스타운은 휴양과 레저로 유명한 리조트 타운이고
한겨울인 7월(촬영일 기준)이 관광 성수기라고 함
헬리콥터 타고 빙하 위에 착륙하는 빙하 투어가
이번 뉴질랜드 여행의 가장 큰 목적임
참고로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24시간 전에 랜덤으로 배정 받아서
사전 준비가 아예 불가능 했음
날씨 때문에 첫날 빙하 투어 불가
파워 J인 규현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당연히 플랜B도 미리 짜놨어야 됐다고 했으나
당연히 P에게 그런 건 없죠ㅋㅋ
할 일 없어서 시내 구경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액티비티
물 밑으로 2미터까지 잠수 + 점프도 하는 상어 제트 보트
딱 봐도 존잼각이나 2주 풀부킹 상태라 포기
증기선 투어는 다행히 당일 예약에 성공했지만
농장 투어도 같이 예약하려고 했으나 풀부킹
성수기 뉴질랜드 여행 = P들의 무덤...
무튼 출발 30시간 만에 성공한 첫 액티비티 증기선 투어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ㅠ
맑은 날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풍경 존예
그리고 또 하나 예약 성공한 투어가 있긴 했는데..
뷰 미친 야외 온천
낮에 가야 예쁘지만 역시 풀부킹 이슈로 밤에 감ㅠㅠ
현장에서 마사지 추가하려 했으나 역시 풀부킹
저 앞에 밤이라서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원래는 이런 뷰임ㅠㅠ
아침에 채운 물을 하루종일 써서
이른 시간에 올수록 더 좋다고…
+) 빙하 투어는 날씨 때문에 마지막 날까지 불가였으나
다행히 설산 투어 예약에 성공함
빙하투어는 얼음 위에 착륙하는거고
설산투어는 산 꼭대기 눈 위에 착륙하는거라고 함
근데 이것도 카메라 감독님은 예약 못 해서
곽튜브가 셀프 촬영함ㅠㅋㅋ
찾아보니까 설산 헬기 투어
인당 30~40만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한번쯤은 가볼만 한 듯
교훈: 아무리 P라도 성수기에는 가급적 미리 예약하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