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헤이지니 전 직원들 근무환경 '폭로' + 회사측 입장문
선요약
전직원 A
- 연봉 2천만원으로 시작해 중간에 2,100만원으로 인상
- 하지만 야근수당도 받지 않은 채 2년 가까운 시간을 회사에서 일함
- 하루 근무시간은 16시간
- 과중한 업무로 건강이 악화해 공황장애와 불안증 진단을 받음
- 약 1년간의 절차를 거쳐 2020년 1월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으나, 같은 해 4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할 정도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음
전직원 B
- A씨가 작성한 폭로 글을 보고 고민 끝에 용기를 낸다며 추가글 올림
- 주말 및 휴일 근무에 대한 대체 휴무 부재
- 포괄임금제를 악용한 무제한 야근
- 퇴사 거부 및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
회사측 입장
- A씨의 주장을 반박함
- A씨가 맡은 업무는 상호 협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재택근무 등을 활용해 본인의 재량에 따라 근무시간과 업무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는 입장
- 9년전 입사당시 입금체계에 문제 없이 연봉을 지급
- 알려진 사실과 다르게 25% 연봉을 인상하였으며, 휴직중에도 별도로 상여금을 지급함
- 건강에 부담이 된다면 근로시간을 줄이고, 업무 일정을 멈춰도 무방하니 휴가/휴직을 통해 쉬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함
- 출퇴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사 인근 주거지의 임차보증금도 지원함
- 퇴사 과정에 대해서도 회사 측은 A씨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권고사직 처리를 요청했으나, 다른 직원의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설명
- 이에 따라 권고사직이나 해고가 아닌 자발적 퇴사로 처리됐으며, A씨가 직접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해명함
다른 직원 추가제보
2시간전 헤이지니측 입장문이 올라옴
입장문 글엔 댓글이 막혀있음
입장문이 올라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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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매우 안좋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