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北, 남포 등서 잠수정으로 대남 해상 침투훈련
북한이 남포 등 일부 지역에서 잠수함정과 공작모선 등 침투 훈련을 이어온 정황을 정보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이후 접경지역 일대 국지 도발 위협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대남 공작 활동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정부 고위 소식통은 “정보당국이 북한이 하계훈련을 계기로 이런 훈련을 지속해 온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공작모선은 공작원이나 소형 잠수정, 침투 장비 등을 싣고 이동하면서 목표 해역에서 이들을 투입하거나 회수하는 모선(母船) 역할을 하는 선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5822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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