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방수방진 ip68 등급의 비밀
아이폰 듀오가 받은 ip6x등급은 미세먼지 방에 8시간 넣어두고 별문제 없으면 통과됨
당연히도 미세먼지 정도로는 힌지 작동에서 큰 문제가 안 나옴
문제는 ip6x등급 이상 그 이하 등급은 자동으로 통과가 됨
따라서 모래 같은 자잘한 먼지에 대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음
애플이 이를 허점을 이용해서 그냥 미세먼지 테스트만 통과하는 제품을 만들어냄
그럼 ip4x 등급은 어떻게 테스트는 하는가?
모래알 크기 정도의 철사를 틈새에 밀어넣는 테스트를 함
듀오는 이 테스트를 받지 않았나 봄
그 그리고 그 결과는.....
힌지 사이로 틈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었고....
모래 방진 테스트에서 힌지에 모래가 걸려 화면이 터져버림
3줄 요약
1. 일반적으로 높은 등급의 방진 테스트를 통과하면 그 이하 테스트는 그냥 패스가 됨
2. 애플이 이 허점을 악용해서 미세먼지 테스트만 통과하고 높은 등급의 ip6x를 받고서 스펙으로 써먹음
3. 결국 작은 먼지 조각들에 힌지가 씹히고 크랙게이트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