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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자들 해결 못하는 이유

'삼청 교육대 부활해야한다'

'쟤네들 데려다 공공시설 잡업 노동 시켜야한다'

'강제로 출입 못하게 막아야한다'

'복지센터에 데려가서 치료해야한다'

등등

 

이거 모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다 해봤던거

 

교육대 끌려가서 반병신 되서도 다시 서울역 돌아오고

광장 못들어오게 막아도 계속 들어오고 한구석에서 둥지 트는게 노숙자임

그리고 노동이 가능한 상태인 사람이면 이미 서울시나 인권단체에서 재활 할 수 있도록 도움주고 있다

저기에 노숙하는 사람들은 이런 도움도 뿌리치고 그냥 선교회나 인권 단체에서 주관하는 무료 배식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임

 

 

사실상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노숙자들은

신안 염전노예들 처럼 복지 외곽에 있는 사람들이라

사실상 객사 안하도록 인근 파출소에서 생사여부 체크하는거 밖에 현재로서는 답이 없음

 

나도 의경 복무할 때 서울역 광장 파출소 지원나가면 동자동 판자촌-서울역 광장 돌면서

객사한 노숙자들 있는지 체크하는게 주근무 내용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