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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1번째 이미지

 

사계절 홍천의 소똥냄새가 풍겨오는

 

제1야수단 운전 조교 출신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게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2번째 이미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2018년도 당시 육군 주력 수송차량은

 

k-511 과 K-711 이었는데 이게 힘이 존나 없었음

 

진짜 어느정도냐면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3번째 이미지

 

 

오일은 제때 갈았는지 의문인 다찌그러진 90년대 시골 포터도

 

그냥 슝슝 올라가는 길을 진짜 힘겹게 올라갔음

 

심지어 짐을 하나도 안싣고 달리는데도 시동이 꺼지기 직전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4번째 이미지

 

이런 말 하면 험지 주행을 위해서 저속 토크 우선으로 만들어진거라

 

원래 힘이 없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하는데

 

이 차는 고속주행 불가 + 저속토크 없음 이라는

 

신비한 조합의 차라는걸 알 사람들은 알고 있을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5번째 이미지

 

심지어 무게도 일반 자동차의 몇배로 짓누르는데도

 

눈길 주행이 불가능할정도로 타이어 그립도 안좋아서

 

사고도 허다하게 많이 났음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6번째 이미지

 

전쟁 나면 전술도로 같은거 많이 타야한다 그래서

 

당시 야수단에 산길 깎아만든 전술도로에서 애들 훈련시키다가

 

시동꺼지고 브레이크 터져서 차끼리 들이 받고 지랄나서

 

나때는 그냥 곧게 깔린 아스팔트만 주행하게 함

 

 

 

 

 

 

 

 

 

 

지금 생각해보면 의문인 군용 장비 · 7번째 이미지

 

요즘에는 신형 차량 많이 보급됐다 들었는데

 

511이나 711 쓰던 시절 전쟁났으면

 

수송력이 얼마나 박살났을지 좀 무섭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