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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하면서 제일 당황스러웠던 순간

중고거래 몇 번 해보면 별의별 사람 다 만나는 것 같음

분명 설명에 상태 다 적어놨는데 같은 질문 반복하거나
약속 시간 다 돼서 갑자기 가격 깎아달라는 경우도 있고

다들 중고거래하면서 겪었던 황당한 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