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학폭 가수 14년간 자료 모았다…뜨는 순간 폭로"
"인천 출신 학폭 가수 14년간 자료 모았다…뜨는 순간 폭로" 쏟아진 증언 : 네이트 뉴스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10년 넘게 지켜보는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작성자 A 씨는 "동창들이 자료를 다 모아놨는데, 안 떠서 애들도 지쳐간다. 15살 때부터 모아서 지금 29살이 됐다"고 글을 남겼다.
A 씨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의혹을 폭로하기 위해 14년 동안 자료를 모았지만,
정작 해당 인물이 유명해지지 않아 폭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누리꾼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인천 출신 가수인데 진짜 꼴통 중의 꼴통 양아치였다.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뻑뻑 피워도 목소리는 안 망가지더라"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가수의 학창 시절 행실을 폭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나랑 똑같다. 무명 가수 뮤비 조연 몇 개, 영화 단역 대사 한마디 치는 역할 몇 개, 이 정도에서 더 이상 뜨질 않아서 폭로 못 하는 중"이라면서 "나는 안 맞았지만 맞은 애는 그 XX가 던진 의자에 맞아서 손가락이 골절되고 결국 자퇴했다"고 주장했다.
뜨면 조지려고 증거 모았는데 막상 14년간 안 떠서 못 조지는중